애슐리에서 새시즌 메뉴는 마늘 입니다.
피자, 떡갈비 등 여러 요리가 있더군요.
애슐리의 대표메뉴? 치킨은 당연히 있습니다.
마늘을 넣어서 만든 피자
마늘의 알싸한 맛이 없어 먹기에 편하더군요
통마늘이 눈으로 보입니다 씹는 맛까지
약간 물컹거리기는 합니다
고기가 좋아서 일까요?
마늘을 넣어 만든 떡갈비가 입맛에 딱 맛는 듯
쫄깃한 떡과 고기의 조화
사진을 잘 못찍어 이 화면을 넣어 봅니다
맛있게 보이네요
남포 애슐리 에스프레소 머신이 고장이 나서 수리중이라고 합니다
아메리카노를 못먹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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