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파리 위드러브 - 사랑과 관련없는 테러리스트이야기 영화의 사전지식이 전혀 없이 프롬파리 위드러브 영화를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처음 등장하는 미국의 정예 요원인 존 트라 볼타가 첨엔 범죄자인지 진짜 요원이지 헷갈릴 정도 였다. 영화가 중반을 갈때 까지 '혹시 함정?'이라는 생각을 하며 극의 반전을(존 트라볼타가 요원이 아님) 기대하며 영화를.. 영화이야기 2010.03.06
평행이론 - 운명이란...... 현재의 나 또한 정해진 운명의 길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걸어 가고 있다. 나와 똑같은 삶을 누군가가 이미 살았으며, 이후에 누군가 또 살아갈 것이다.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시간때만 다르지만 동일한 삶을 살아간다는 평행이론을 바탕으로 영화는 범죄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이한 소재를 사용하여 .. 영화이야기 2010.03.06
러블리 본즈 - 죽은 이의 눈으로 보는 현실 이제 막 사랑이란 감정에 빠진 어린 여자아이는 이웃 남자에게 비참하게 살해된다. 그 후 비참하게 살해된 후 남겨진 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과 살해범의 이야기와 그들을 바라보는 죽은 이의 모습을 시선과 말을 통해 영화는 진행된다. 현실과 죽인 이들이 가게 될(천당) 곳의 중간 계.. 영화이야기 201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