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코코샤넬 (2009)

행복하나 2009. 8. 30. 19:38
장르 : 드라마
개봉 : 2009-08-27(프랑스 작품)
상영시간 : 110분

 

나의 감상평

 

 '오드리 토트'를 위한 영화라 해야 할 거 같다. 그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라 평하고 싶다. 성공? 그런 것은 찾을 수 업다. 그전에 그녀가 출연한 아멜리아, 다빈치 코드에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듯 다른 모습이다.

 

 샤넬이 고아원에 버려진 후 위대한 대자이너가 되기 전에 그녀가 껵은 사랑 예기에 초점이 다루어 진다. 사랑 그 밖의 예기는 그냥 주변 사항일 뿐이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의 눈에 띈 재주와 자신을 지지해 주는 그를 통해 독립하여 성공한다는 단순한 내용이다. 이 영화로 샤넬의 과거 행적을 단지 알 수 있었던 것 뿐이다.

 

 드라마의 특성상 조용한 분위기로 영화의 처음부터 끝을 장식한다. 고로 지루한 느낌이 강하다. 영화 마직막 엔딩이 장면에선 '이게 끝'이란 생각이 든다. 영화 예고 편에 나온것이 전부를 다룬 영화는 첨으로 접한 것이다.

 

 영화가 시작 할 때 배급사가 'sk 텔레콤'으로 나온다. sk 텔레콤이 사업 영역을 확장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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