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유명한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4부작의 제 1부 영화로 '라르고 윈치'의 탄생과 그가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전에 보았던 '본' 시리즈와 같은 액션과 스릴을 느낄 수 있었다. '다음 편에' 라는 식의 시리지의 느낌은 아니며, 한편의 영화로 이번 영화는 끝.... 이 느낌이 맞다. 1부는 복수로..
음모에서 벗어나기 위한 주인공의 몸부림으로 봐야 할 거같다. 누가 친구이고 적인지 알 수 없으며, 지금의 친구가 적이 될 수 있다는 기본 개념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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