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SF
상영 시간 : 112 분
개봉 2009-10-15 (미국, 18세 이상)
클러버 필드, 위치 등과 같은 사실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리고 잇다. 이런 이유에서 인지 초반 30분 가량은 화면의 움직임이 커서 다소 산만하고 어지럽기 까지 했다.
우주선 그리고 첨단 무기를 사용하는 외계인이 소유권의 개념이 없고, 범죄의 대상이로 그려지고 있다. 슬럼가의 한 일원과 같이 다루고 있다. 지도자가 병으로 모두 죽을 것으로 설정.. 이 영화에선 인간의 잔인함을 그대로 표현 한 듯하다.
왠지 2편이 나올 꺼 같은 느낌?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궁금증이 생겨난다. 그래도 만들지는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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