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 102분
개봉 2010-02-11 (미국, 영국, 18세 이상)
추운날에 보는 괴수영화라 그런지영화자체가 이상해서 그러지 재밌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은 영화였다.
보름달이 뜨면 늑대인간으로 변해 모든 인간을 공격하는 괴수로 변화는 일반적인 스토리의 반복이라 해야 핟 듯하다. 늑대로 변화면 이유없이 사람을 공격? 늑대라서? 인간의 내재된 다른 본능에 의해서? 이영화에선 아무 이유없이 늑대인간의 본능에 충실한 면만 보여준다. 그냥 재미로.....늑대가 이유없이 다른 짐승을 공격하는 동물인가? 무리 생활을 하는 늑대가? 영국인은 늑대에 대한 트라우마라도 있는 듯 한 생각이 든다.
상영시간이 짧은 편이지만, 보는 동안 지루함이 남은 영화다.
관련영화 : 울프맨
'영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스잭슨과 번개도둑-유치함과 그래픽 (0) | 2010.02.20 |
---|---|
공자 - 선전에 낚이다. (0) | 2010.02.20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 상상력이 좋은 (0) | 2010.02.20 |
의형제 (2010) - 적에서 형제로 (0) | 2010.02.04 |
식객 : 김치전쟁 (2010) - 그냥 그런 영화 (0) | 2010.02.04 |